(↑ 남의 앱 아이콘 그대로 올리기 좀 그래서 모노로 바꿔봤습니다.)그렇습니다. 벡터네이터를 갑자기 찾을 수 없어 당황했는데 뒤져보니 업데이트하면서 Curve라는 앱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일단 크게 바뀐 건 없는 것 같기는 한데 간단히만 둘러봐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커브라니, 커브라니! 이미 존재하는 데에다 벡터에서 사용빈도도 높은 단어를 철...
포스팅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카드 슈트(♠♥♦♣)를 그리는 것 자체는 간단한데 설명에 필요한 화면을 캡처하려면 글을 쓰면서 일일이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서 그리는 것의 몇 배의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 다른 슈트에 비해 ♦ 만 그리는 난이도가 확연히 낮아서 포스트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도 좀 고민 중입니다. P.S 섬네일용 이미지를 만들다 생각...
필요한 오브젝트들을 다 그렸으니 이제 오브젝트의 외곽선과 색상을 조절해 그림을 완성하고 JPG같은 비트맵 파일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편집하기 쉬운 SVG 파일로 만들어 내보낼 차례입니다. Adobe 클라우드를 통한 파일보내기는 해본 적이 없어서 설명이 어렵습니다.
드디어 아트보드가 열리고 뭔가를 그릴 준비가 되었습니다.무슨 강좌인지 바로 알 수 있게 벡터네이터 아이콘풍의 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 이전 강좌에서 아트보드로 외부 이미지를 불러왔으니 그 위에 그림을 그릴 레이어를 얹어 줍니다.
아직 어떻게 강좌를 만들 것인가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으므로 일단 첫 시리즈에서는 벡터네이터에서 새 캔버스 만들기부터 시작해 위 이미지를 그린 다음 SVG나 PNG로 저장하는 것까지 다루겠습니다. 이 강좌를 보시는 분의 벡터에 대한 이해도가 감이 오질 않아서 일단은 한번에 하나씩 이해하실 수 있도록 포스트를 좀 쪼개놓으려 합니다. 처음 작성해보는 강좌라 ...
지루하게 벡터네이터의 기능에 대해서 늘어놓기만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벡터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으신 분들께는 기본의 기본 툴 설명조차 건너뛰면 이해하기 너무 어렵겠다 싶어,아트보드 왼쪽에 위치한 아래의 기본 툴만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벡터에 대해 완전히 초보이신 분은 이 글을 반드시 읽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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